'마리텔' 배윤정, 웨딩 촬영 중 폭풍 볼륨감 과시…'센언니 포스'

입력 2016-02-29 16:43   수정 2016-04-21 14:08


마리텔 배윤정

손가락 욕설 논란에 휩싸인 안무가 배윤정의 과거 사진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배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는 "웨딩 촬영 끝~~~ 저희를 위해 너무 고생하신 스텝들!!! 정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배윤정은 어깨가 드러나는 푸른색 드레스를 입고 남편 지인들과 함께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지난 28일 다음TV팟으로 선공개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배윤정은 부모님을 욕하는 단어인 'X창'과 함께 손가락욕을 선보여 누리꾼의 지탄을 받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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